라이프로 허벌라이프 후기(55세 주부

55세 주부가 25kg를 제외하고 14년째 유지하고 있는 허벌라이프의 리뷰입니다 이것이 인생의 역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저예요!!!

제가 25kg 빼고 유지하는 노하우 하나하나 알려드릴게요제일 먼저 접한 것은 먼저 결혼해서 출산한 동생이 10킬로 빠진 것을 보고 시작!!!

결혼 후 유산이 계속되어서 몸이 많이 안좋았어요.살이 찐 건지 유산 후유증으로 부은 건지 얼굴과 몸은 찐빵처럼 부풀어 있었어요.

20대 이후에 살 빠졌던 기억은 약간 10kg씩 빠졌을 때였는데 이것도 찰나처럼 금방 요요에 쪄서 항상 살찐 상태였어요

하버라이프는 31살 때 시작했는데 역시 좋아하는 거 먹는 거랑 빼고 싶다그래서 강력한 식욕이 승리!!! 제품도 먹고, 금토일은 술도 한잔 마시고, 간식도 먹고 해서 빠지지 않았습니다.

저랑 안 맞을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첫 번째는 실패

그 후 저도 힘들게 임신을 하고 출산을 했습니다.출산 후에도 저는 뚱뚱했어요.이 와중에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연골이 파열되었어요.파열된 상태로 1년 방치하면 결국 수술을 하게 되고 방치기간이 길어서 엄청 연골이 손상된 상태.

다른 사람은 1년 안에 정상으로 돌아가지만 저는 몇 년 동안 무릎 통증으로 힘들었어요.

근데 무릎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님이 다이어트 하라고 하시네요그때 제 주변에는 여러 가지 다이어트를 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성공한 친구들이 없었어요거의 10kg~20kg 빠졌는데 또 살이 찌고 항상 다이어트 방법을 찾기만 할 뿐... 유일하게 살을 빼고 유지하는 건 하버라이프에 성공한 둘째 동생이었어요그래서 다시 하게 됩니다두 번째는 10kg 빠졌어요10kg 뺐으니까 나머지 10kg는 천천히 빼자

그러면서 점점 예전 식습관으로 돌아가면 살이 찌네요금방은 돌아오지 않았지만 1년이 돼서 예전 체중도 다시...

두 번째 허벌라이프 후기도 실패로 끝났습니다움직이는 것보다 잦은 술을 마시지 않고 야식과 밥을 먹고 카페에 가서 디저트로 단 빵을 먹으면 한 끼 해결된 것 같고, 좋아하는 음식이 느끼하고 달고 느끼한 것을 좋아했던 식욕중독!!

하지만 40살이 넘어서는 몸 관리를 못하는 상태가 유지되면서 건강이 아주 안 좋았어요머리, 팔, 손이 저리고 머리가 아프고 얼굴이 항상 부어있고 배와 엉덩이가 커지고 상체가 점점 비만이 되기 때문에 모습도 T T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총체적 난국에 점점 살이 찌니까 수술한 다리나 수술 안한 다리까지 같이 아파지기 시작했어요

아프니까 우울해지고, 지금은 안먹어도 안먹어도 살이 안빠지고, 공갈빵처럼 부풀어오르는 몸을 보면 또 우울해지고 아프고, 반복해서.... 이런 상태의 나를 볼때마다 동생이 다이어트하자.... 볼때마다 하니까 다이어트 얘기 말고 다른 할말 없나 다툰 적도 있었습니다.그런데 무릎이 아파서 정형외과에 가서도 살 빼라고 했고, 머리가 아파서 검진을 가서도 살 빼라고 했고, 소화가 안된다고 해도 살 빼고, 모든 걸 빼라는 말에 스트레스가 아닌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마지막에는 다시 수술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말에 또 하버라이프 다이어트 결심...

그때도 제 주변에서 운동하기, 시술하기, 약 먹기 매번 얘기했을 뿐 또 뚱뚱한 친구들은 많아도 날씬하게 유지하는 친구가 없었어요.유일하게 10년간을 제외하고는 둘째 딸.

그래 허벌라이프에서 해야 되는구나 세 번째 도전할 사람은 없을 거예요보통 실패하면 다른 방법을 찾는 그런 방법을 세 번이나?하지만 동생이 다이어트를 해서 코치가 되고 나서 저에게 들려준 수많은 고객들의 체중 감량 성공, 실패, 건강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가 실패한 이유도 제품이 아니라 나의 의지였구나를 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동생이 코치이고 코치 말을 잘 안 들은 게 실패의 원인...

그래서 이번에는 아프니까 무조건 살을 빼야겠다는 의지도 있었고 잘해야겠다고 마음먹고 시작했어요.

처음에 저를 코치했던 것도 동생이었는데 그때는 동생도 초보 10년이 지나고 나중에는 동생도 전문가가 돼서 제 관리를 해줬거든요. 제품 추천부터 관리까지 원스톱...

제품이 정말 좋지만 제품만 있어서는 안 된다는 걸 느꼈어요준비된 사람만 성공할 수 있고 전문 코치와 함께 하면 성공할 수 있구나.세 번째 허벌라이 프리뷰입니다

3개월만에 16kg 감량했습니다.(42살)

유지할 수 있어서 50세 기념 다이어트에서 4킬로 더 빠졌습니다(50세)

지난해 갱년기를 이기기 위해 5킬로그램 더 빠졌습니다(54세).

55세인 지금 다시 1kg을 빼고 총 2526kg을 빼는 데 성공한 kg수의 변화도 엄청나지만 일단 겉보기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남편과 제 배, 술배, 빵대에서 항상 풍선처럼 부풀어 있었지만 뱃살이 배에 붙거나 할 정도로 살이 정리되어 있었습니다.42살에 제 뱃살이 빠지는 걸 보고 친구가 조인해서 같이 살을 뺐어요

사실 상체는 수술 후에 뚱뚱한 쌀이었고 하체는 어렸을 때부터 하체 비만이 심했어요.정말 날씬해지고 예쁜 반바지나 스커트를 입고 싶어.바지에 엉덩이가 나오는 것처럼 셔츠를 바지 속에 넣고 입고 싶은 게 제 꿈같은 버킷리스트였어요하체비만도 다 나았습니다.허벅지와 종아리가 정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예전에 하체비만에 엉덩이가 두꺼웠던 나야?

지금은 주변에서 얼굴이 너무 작아요.(저 얼굴이 크고 머리가 큰 게 스트레스였는데) 허리가 너무 날씬해요.하체가 너무 예뻐요이런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였지만 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대박이죠? 하버라이프 리뷰 이 정도면 대단+대박... 근데 너무 감사한 건 동생이 코치를 10년 하다가 전문 코치가 돼서 결국 저를 성공시켰어요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를 관리해주는 걸 보고 사실 제품에 대해서도 동생의 진심도 느꼈어요

나도 16kg 감량에 성공해서 저우리의 친구를 알게 된다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어느새 14년차 코치가 됐어요.

저의 이런 하비 라이프 리뷰가 코치님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같은분들이없기를바라는마음으로관리를했는데저처럼성공하시는분들이많아지고있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이 좋은 제품을 잘 먹어야 된다는 거예요

근데 제대로 어떤 제품으로 먹어야 하는지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다 달라요

그래서 제가 처음 실패한 이유도 동생이 코치였는데 가족 중에 초보 코치여서 관리가 잘 안 됐어요.말을 안 듣던 고객님. 그런데 정말 잘 듣고 따라 했더니 평생 다이어트가 숙제인 제가 성공했습니다.매번 실패와 요요를 반복하며 이 생애에서 날씬해진 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어떤 분들은 하버라이프를 해보신 분도 있고 처음 해보신 분도 있을 거예요

제품이 정말 좋다는 것은 제가 다이어트를 성공하고도 한 끼 식사로 14년째 먹고 있다면 믿어도 좋아요.건강을 위해서 한끼는 꼭 먹고싶어요!!

여기에 더 필요한 게 전문 코치입니다각자 맞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때 코치님의 경험과 전문성이 필요합니다연령별로도 추천제품이 다르고 성별도 차이가 납니다.남성이 근육량이 많고, 기초 대사율이 높기 때문에 잘 마르는 편입니다.여자분들은 다이어트 경험, 살찌는 부위, 용무를 많이 보시나요? 식습관에 따라 맞춤 프로그램을 짜주기 때문에 저도 14년 경험으로 점점 전문 코치가 된 거예요.